제목 |
「방관자 되기 vs 중단시키기」 (닷페이스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, 2020) |
분량 |
11분 17초 |
형식 |
디지털 성폭력과 관련한 일상 속 불편한 상황들 밸런스 게임과 리얼 토크 |
활동 목표 |
- 청소년에게 친숙한 밸런스 게임의 형식을 통해 교수자와 학습자 간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,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.
- 디지털 환경에서 성폭력을 발생·지속시키는 불편한 상황들을 묵인하지 않고 중단시키는 실천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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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 |
[활동 3] 방관자 되기 vs 중단시키기 – 예방과 실천 |
- 영상 속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선택해보기
- 디지털 세상 속 폭력(성폭력) 상황을 중단시키는 것이 어려운 이유 생각해보기
- 일상 속 폭력(성폭력)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팁 논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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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사항 |
- 밸런스 게임은 최근 청소년의 인터넷 하위문화로서, 짧은 시간 안에 극단적인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대답하는 게임이다.
- 선택지는 모두 최악의 상황을 설정한다는 점에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것이 다른 것에 비해 더 낫거나 옳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.
- 서로의 진솔한 생각을 나누기 위한 장치로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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